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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전략]

전열 재정비 & 브레인팀 구성_일단 버티고 싸워 하나로 뭉친다. 

효율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갖춘 조직을 구축한다.

[2단계 전략] 

 “국민 대각성 운동”을 통해 외연을 확대한다. 

중도를 보수로 만들고, 좌파를 우파로 또는 중도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1천 만명 연대를 위해

[3단계 전략]

강력한 우군 확보하기

- 미국 등 우호국 : 한국의 내전 상황에 미국이 직접 참전할 수 있도록 미국을 당사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 국회 : 국회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추종하고 따르는 세력들을 모아 우리를 직접적으로 돕도록 만든다.

- 언론 : 자유대한민국을 지지하며, 진실과 양심, 공정에 따라 뉴스를 만들 매체를 만든다. 

            자유를 지지하는 세력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투쟁의 방향을 명확하게 알린다.

- 법조계 : 법적은 지지 기반 세력을 구축하여 모든 법적인 사태에 대비한다. 

- 학계 : 교수 등 강력한 시국선언…

- 유튜버(스피커) :  

- 대학 내 투쟁조직 구축

[4단계 전략]

반국가 세력 일거에 척결하기. 

먼저 윤석열대통령이 헌재 판결을 일거에 뒤집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저들도 지쳤다. 이 정도의 전투력이면 해 볼만하다.

아무리 지금 상황이 어려워도 적들도 이미 자신들의 약점과 불안함과 허약점을 다 드러냈다. 법원에서 공소 기각을 하면 어쩌나, 보석을 하면 어쩌나, 진술 번복에 대해서 이게 뒤집히면 어쩌나, 계엄의 정당성이 헌재에서 드러나면 어쩌나, 저들도 지쳤다. 저들도 그로기 상태이다. 

우리가 끝까지 밀어붙여서 낙동강을 뒤집고, 인천 상륙작전을 통해서 북한군을 일거에 척결했던 그 장면처럼 ‘우리도 이런 정신으로 뭉치면 싸울 수 있다. 이길 수 있다.’ 그런 정신으로 우리가 나가야 될 줄로 믿는다. 

[5단계 전략]

헌재의 탄핵인용 시 국민저항권 발동 돌입

헌재의 판결 거부 및 국민저항권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