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전국적인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연대’를 조직한다.

윤석열대통령을 중심에 두어 자유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성을 확보한다. 

전국에서 한 방향으로 동시다발적인 투쟁이 일어나도록 만든다.

내부 총질이 없도록 만든다 : 투쟁의 방식은 다를지라도 합법적인 방식으로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기 위해 한 방향으로 달려간다.

젊은 세대들이 주도적으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 시니어 등 기타 세력들이 후하는 형식으로 함께 한다.

레거시미디어를 대체할 상징성 있는 대표미디어를 매체별로 키우고 지원한다.

미국이 당사국이 되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국힘 내 국회의원 중 자유우파 세력들을 규합하여 우리의 우군 세력으로 확보한다.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을 잃지 않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함께 투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2030의 젊은 세대들이 주도적으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 시니어 등 기타 세력들이 후원하는 형식으로 함께 한다.

외연을 확장한다 : 풍전등화의 위급한 상황임을 모르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우리 세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반국가세력들의 프레임을 깨부수고, 우리의 프레임에 저들이 갇히게 만든다.

지향점이 공의로우며, 운영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을 지향한다.